2008년 08월 05일
눈눈 이이 도 보고 왔음. (스포 있을수 있음)
본건 주일날 아침이었는데 영화를 보는 내내 짜증이 나있던 상태라 리뷰고 뭐고...쓰고싶지 않았지만
꼭 내 생각하나는 알리고싶어서.ㅋㅋㅋ
H열 14.15번에 앉았던 여고생으로 보이던 기집애 둘 ...잊지 않겠다...ㅠㅠ
영화는 상당히 무난했다.
차승원의 간지를 좀 느껴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도원과 창이의 영향이 컸는지... 그런거 느낄틈도 없었다.
사실 화면에서 멋있는 모습은 처음에 잠깐 나오고 끝.
한석규 특유의 그 말투와 연기력이 인상에 깊게 남는다.
좀 악역같기도 하지만 검거율100% 형사반장 백성찬 + 복수라는게 밝혀진 이후 동정이 쪼금 가는 지능파 범죄자 안현민 둘의 대립...
이긴 한데, 처음엔 되게 흥미진진 하더니 뒤에갈수록 너무 감성적으로 흘러가서 뭥미 했음.
안현민의 범죄가 정당성을 가지게끔 보여질때(형사들이나 관객들에게 동정심이 가게끔 할때)는 대체 어느 법전에 복수라는 항목이 있냐고 반장님 엄청 버럭버럭 하더니 끝엔 둘이 사이좋게 담배도 나눠피고(...) 도망가는거 놔주고...
백성찬! 안현민의 간지에 넘어갔구나<- 하긴 우수에 찬 눈빛에 좀 홀랑 넘어가기도 했을거다???
"여자" 가 나오지 않는 영화라 그런지 몇년만에 부활한 썩은눈이 발동하는 순간이었다...<-
게다가 맨마지막에 형사직 그만둔 성찬에게 보내온 안현민의 엽서..ㅠㅠ
아니 수영복입고 몸매자랑한 사진은 왜 보낸거냐고..ㄲㄲㄲㄲㄲㄲ
게다가 자기 사는대로 건너오라잖아...ㅠㅠ 아놔 이건 뭐 같이 살자는 유혹이 아니고 뭐람(...게다가 벗은몸도 보여주면서(뭐래))
거기다 비행기 그림이 뜨면서 영화는 끝나는데. 그러니까 백반장님 넘어간거잖아 유혹에<<<<<--------
게이바마담인 안토니오는 존재자체가 좀 개그기도 하고, 잔인한 장면이 직접적으로 보여지지도 않고, 좁은 서울시내에서 추격전이 왠말이냐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가볍게 볼수있는 영화다.깊게 생각하면 지는거다
그러니까 은근한 권선징악도 보여주고, 범죄란 이렇게 하는거라고 보여주는것도 있고, 남자들끼리의 의리와우정도 보여주고
한석규의 그 특유의 웃음이 남는 영화였다.
아. 게다가 요새 호감가는 김지석이 나와서 ^^
반갑기도 하고~ㅎㅎ
꼭 내 생각하나는 알리고싶어서.ㅋㅋㅋ
H열 14.15번에 앉았던 여고생으로 보이던 기집애 둘 ...잊지 않겠다...ㅠㅠ
영화는 상당히 무난했다.
차승원의 간지를 좀 느껴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도원과 창이의 영향이 컸는지... 그런거 느낄틈도 없었다.
사실 화면에서 멋있는 모습은 처음에 잠깐 나오고 끝.
한석규 특유의 그 말투와 연기력이 인상에 깊게 남는다.
좀 악역같기도 하지만 검거율100% 형사반장 백성찬 + 복수라는게 밝혀진 이후 동정이 쪼금 가는 지능파 범죄자 안현민 둘의 대립...
이긴 한데, 처음엔 되게 흥미진진 하더니 뒤에갈수록 너무 감성적으로 흘러가서 뭥미 했음.
안현민의 범죄가 정당성을 가지게끔 보여질때(형사들이나 관객들에게 동정심이 가게끔 할때)는 대체 어느 법전에 복수라는 항목이 있냐고 반장님 엄청 버럭버럭 하더니 끝엔 둘이 사이좋게 담배도 나눠피고(...) 도망가는거 놔주고...
백성찬! 안현민의 간지에 넘어갔구나<- 하긴 우수에 찬 눈빛에 좀 홀랑 넘어가기도 했을거다???
"여자" 가 나오지 않는 영화라 그런지 몇년만에 부활한 썩은눈이 발동하는 순간이었다...<-
게다가 맨마지막에 형사직 그만둔 성찬에게 보내온 안현민의 엽서..ㅠㅠ
아니 수영복입고 몸매자랑한 사진은 왜 보낸거냐고..ㄲㄲㄲㄲㄲㄲ
게다가 자기 사는대로 건너오라잖아...ㅠㅠ 아놔 이건 뭐 같이 살자는 유혹이 아니고 뭐람
거기다 비행기 그림이 뜨면서 영화는 끝나는데. 그러니까 백반장님 넘어간거잖아 유혹에<<<<<--------
게이바마담인 안토니오는 존재자체가 좀 개그기도 하고, 잔인한 장면이 직접적으로 보여지지도 않고, 좁은 서울시내에서 추격전이 왠말이냐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가볍게 볼수있는 영화다.
그러니까 은근한 권선징악도 보여주고, 범죄란 이렇게 하는거라고 보여주는것도 있고, 남자들끼리의 의리와우정도 보여주고
한석규의 그 특유의 웃음이 남는 영화였다.
아. 게다가 요새 호감가는 김지석이 나와서 ^^
반갑기도 하고~ㅎㅎ
# by | 2008/08/05 13:46 | +보고 느끼고. |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