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19일
[명화감상] 01 . 거대한테이블- 마그리트

내가 좋아하는 초현실주의 작가 마그리트.
아마도 내가 아는 작가중에 하늘과 구름을 제일 많이 그린 작가인 듯 하다.
구름들이 몽실몽실...그림들이 어떠한 어려운 주제들을 가지고 있어도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다. 주제가 다 뭐람.
이렇게 이쁜데...

Rene Magritte - 거대한테이블(LA GRANDE TABLE) 54*65 Oil on Canvas 1963
(클릭하면 크게 보실수 있어요)
하늘, 구름, 달, 바다, 그리고 사과 내가 좋아하는 요소들은 다 갖춘 작품.
사물의형태와 질감, 사물이 있어야 하는 장소를 변경해서 그리길 좋아하던 마그리트는
이 그림 역시 식탁위에 있어야 할 사과를 해변으로 옮겨놓고 석화시켰다.
구름으로 보아 낮이지만 초승달이 떠있는 하늘로 인해 낮인지 밤인지...
마그리트의 그림은 계속 바라보고 있어도 지겹지가 않다.
오히려 그 세계에 빠져들것만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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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미술블로그에서 나름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전시관련이나 미술품관련 내용은 이제 그쪽으로 쓸거예용.ㅇㅅㅇ
이힛 나중에 주소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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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8/19 11:26 | +보고 느끼고. | 트랙백



